메델 전자체온계 THEMO 구입 _ 사용후기

[메델 전자체온계 겨드랑이 THEMO]

18,900원

(구매사이트는 맨하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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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구하기 힘든 체온계

감기몸살 때문에 혹시나 싶어서 회사 방침으로 자가격리 됐었을때,

진짜 체온계 구하기 힘들었어요. 주변 약국만 8~9군대를 찾아다녔는데 전부 없다고한 체온계ㅠㅠ

수은 체온계 마져 구하기 힘든 세상이 됐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머니께서 구해다 주셔서 어찌저찌 사용했지만,

다시 회사로 복귀하고나서 다시 어머니께 돌려드렸고

저도 집에 구비를 미리 해두려고 알아보는 차에 

 

최근 회사 팀에서 사이트를 공유해주셔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은 하루만에 오는편이어서 빠른 편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오는편입니다.

무거운 무게는 아니기에, 안전배송만 오면 되는거죠.

 

 

 

전에 제가 쓰던 체온계랑 비슷한 편입니다.

 

 

 

 

 

진짜 시중에서 파는 체온계들 너무 비싸요.

 

단순히 체온계라고 검색만해도 5만원은 훌쩍 넘더라군요.

물론 브라운 체온계가 좋긴하다만..

굳이 저렇게 까지는 필요할거 같진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재려고 구매했어요.

 

 

 

 

 

 

 

 

 

뽁뽁이를 뜯으면 나오는 체온계,

전에 쓰던거랑 방식을 비슷해서 낯설어보이진 않았어요.

사실 연식은 살짝 되보이는 패키지였죠.

근데, 요즘은 그옛날 쓰던 수은체온계마져 없는 정도이니..

전자체온계 자체를 구했다는것부터 우와~ 하더라구요.

 

 

 

 

뒷면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꺼내면, 생각보다 깔끔하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가 있는 체온계.

얼른 측정해봐야겠어요.

 

 

 

 

체온계를 오픈하고,

 

 

 

체온계 뒷면은 저렇게 생겼는데,

저기 글씨는 너무 조그만해서 안보여요 (폰트크기가 1pt 도 안되는거 같은 이기분..)

 

 

[체온계 재는법]

전자 체온계는 펜과 비슷한 형태의 체온계로, 구강이나 겨드랑이를 통해 측정한다. 

전자 체온계는 체온을 재는 위치에 따라 사용법이 조금씩 다르다. 

 

-구강

구강 체온을 잴 때는 혀 밑에 온도계의 측정 부분을 넣고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쉰다. 

종료음이 울릴 때까지 측정한다. 

 

-겨드랑이

겨드랑이 체온을 잴 때는 측정 전 겨드랑이 땀을 닦는다. 

겨드랑이의 움푹 파인 부분에 측정부분을 밀어 올리듯 붙여 팔을 끼고 강하게 밀착 시킨다. 

반대팔로 팔을 붙들어 주는 것도 좋다. 약 5분 정도 측정한다.

 

 

 

저는 구강으로 재는편입니다.

구강이랑 겨드랑이랑 비교하면, 구강이 조금 더 온도가 정확하게 나오더라구요.

무엇보다 한번 만 재지않고 3번정도 재는 편입니다.

 

오른쪽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아래 처럼 L 표시가 뜨고 이제 구강으로 잽니다.

대략 40초? 정도 지나면 '삐삐삐-' 소리가 들리면, 온도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아.. 살짝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온도가 살짝 높게 나오네요.

(감기 몸살 혹은 코로나 의심 온도 37.5도 이상)

회사가 답답해서 그런가 회사에서 갔다 오기만하면 37도를 곧잘 넘더라구요ㅠ

일단은 체온계는 안전하게 집에 구비를 해놔서 그런지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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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곳

https://smartstore.naver.com/24medical/products/4849447279?NaPm=

메델 전자체온계 초특가 겨드랑이 THEMO : 24시의료기